안녕하세요 저는 몬스터에요 몬스터 음료 이름과 같기도 하고 블로그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갖고 싶은 마음 들어 즉시 생각나는 이름으로 만들었어요 유명한 키워드다 보니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어 한국이라는 영어Korea 앞자 K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스팟 몬스터에서 트렌드, 리뷰, 튜토리얼 등의 다양한 글들을 제공하는 풍부한 콘텐츠를 공유하겠습니다. 블로그 만든 첫날. 소개글
07. 나의 뇌는 언제 가장 기분 좋은 상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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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뇌가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
- 잠자기 위해 침대에 들 때
- 이불 속에 잠길 때
-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머리가 맑고 몸이 개운할 때
- 햇빛을 맞으며 북한산 둘레길을 걸을 때
- 비가 오는 것을 안에서 지켜보고 있을 때 (창문으로, 텐트 안에서, 우산 쓰고….)
- 내가 좋아하는 음식 식탁에 마련되어 있을 때 (정식처럼 순서대로 먹을 때)
- 친구랑 한참 수다를 나누고도 내일 또 보고 싶을 때
- 기도 후 평화가 찾아올 때
- 나에게 친절한 사람을 만났을 때
🙂🙂🙂
첫 번째 질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이 나서 어떠한 일에 몰두하고 집중해 본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 때? 그 이후엔 없다가 서비스 기획일을 배우면서 프로젝트 화면설계서를 작업할 때 급하게 빠르게 많은 양을 처리해야 할 때 엄청난 집중으로 24시간을 보냈던 때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 질문) 나의 뇌가 즐거운 경험을 할 때 당신의 육체적, 심리적 상태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집중도가 높아집니다.
육체적으로 피곤함을 느끼지만, 그 일을 할 때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잠시 지나고 나서 알 게 되죠…. 내가 너무 심하게 달렸구나 하고 심리적으로 집중력뿐만 아니라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그 순간은 열정이 넘치게 됩니다.
세 번째 질문) 뇌가 즐거워하는 사이 뜻밖의 성과를 얻은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뜻밖의 성과라기보다는 얻은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도 "즐겁다." 정도는 있었습니다.
즐거운 사람들과 함께 둘레길 산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생전 처음 산속을 걷기만 6시간을 했습니다.
그날 즐겁게 북한산 둘레길을 다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
'나는 무엇을 할 때 즐거운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는 과정이 필요한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잘할 수 있다고 나에게 격려해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나의 뇌는 즐겁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 할 때 가장 긍적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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